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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령산 고로쇠 “봄 기운을 받으세요”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3-02 16: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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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고로쇠 “봄 기운을 받으세요”

수액 100% 자연음료 1년에 딱 40여일 채취, 나무는 보호
산도(6.5ph), 마그네슘(2.31ppm), 칼슘(16.23?ppm)등 성분 함유


 



△봄철에만 먹을 수 있는 축령산 고로쇠 수액 상품.

푸르름과 싱싱함으로 상징되는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본격적인 고로쇠 채취가 시작됐다.
고로쇠는 뼈에 이로운 물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며 민간요법에서는 위장병과 신경통, 관절염 등에 유용하고 골다공증 예방효과까지 있다.

가평에서 생산되는 고로쇠는 자당이 다량 함유되어 당도가 높다. 이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이다. 큰 기온차이는 가평군이 산림지역이기 때문이다. 가평은 전체 면적의 83%가 산이다. 산이 많으니 계곡이 많고 계곡이 많으니 하천도 많다. 여기에 물이 맑고 공기가 깨끗해 청정지역, 산소탱크지역으로 이름이 높다.이른 초봄에 채취하는 가평 고로쇠는 자연의 순수함과 청정함, 주민의 정성이 녹아 든 천연건강음료다.

올해 고로쇠는 유난히 기승을 부린 한파와 폭설로 예년에 비해 조금 늦은 2월 말부터 채취가 시작돼 봄기운이 솟아 오른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평의 고로쇠는 축령산, 명지산, 운악산 등을 중심으로 700m가 넘는 산에서 채취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 중 축령산(祝靈山)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대 잣나무 유림지가 있는 지역으로, 산림에서 뿜어내는 항균성 물질인 피톤치드와 송진 향은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살균작용도 이루어지는 신령의 산이다.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임이 이는 가평은 전국 최고의 초저탄소지역이다. 2009년 4월13일 전국자치단체 최초로 세계적인 온실가스 검증기관인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산정하여 국제적인 검증을 받았다.

가평군은 산업, 수송, 가정, 상업시설등을 통해 매년 55만2,000톤의 온실가스 배출하고 산림등을 통해 103만 8000톤을 흡수함으로서 청정지역임이 국제적으로 인증된 곳이다.
가평군의 온실가스 흡수량 48만600만톤은 나무1388만5714그루가 흡수하는 양과 같으며 과천시가 1년간 배출하는 36만 톤보다 월등히 많은 량이다.

이런 지역에서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고로쇠 나무가 봄이 되면 밤에 수분을 흠뻑 머금었다 햇살이 퍼지는 오전에 왕성하게 호흡하는 시간에 채취하는 가평 고로쇠는 최상의 품질이 확보되는 것이다.
가평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는 산도(6.5ph), 마그네슘(2.31ppm), 칼슘(16.23ppm)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관절염, 신경통, 위장병, 고혈압, 여성산후 후유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고 물리지도 않는다.

초봄에만 생산되는 신비의 천연건강음료인 고로쇠는 죽염과 오징어 등과도 궁합을 잘 맞아 함께 곁들여 마시면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 가평군의 고로쇠 채취면적은 132헥타로 8개 작목반에서 21만 리터를 채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의 한 수종으로 해발 300~1,000m의 산 속에서 자라며 고로쇠액은 나무 수간에서 나오는 수액이다.

⊙ 가평 축령산고로쇠 판매 가격 : 18리터  5만원 (택배비 포함),  9리터 27,000원(택배비 포함),  1.8리터 PE × 9개입 5만원(택배비 포함)

⊙  직판장(031-585-8959, 8988)

⊙ 가평군 축령산 고로쇠 작목반장

ⓒ 자료제공 : 한국지역신문협회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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